45년을 지켜온

명가의 비법

서울 강서 발산역, 45년 한자리를 지켜온 맛



'똑순이' 앞에서 만나!

그 옛날 강남은 뉴욕제과가 만남의 장소였다면 
강서는 '똑순이아구찜' 이었습니다. 
강서에서 똑순이 모르면 간첩이었죠. 
그렇게 45년을 한결같이 지켜왔습니다.
덕분에 대를 이어서 방문해주시고, 
멀리 이사가셔도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주시곤 합니다.
참 감사한 일입니다.